수영장·공원 등 부대시설 갖춰
[시민일보]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오는 9월2일 구립 꿈나무마을어린이집 개원식을 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어린이집 운영은 재단법인 마리아수녀회에서 위탁운영하며, 8월 초 원아모집을 실시해 만 1~5세 총 61명의 원아를 모집해 개원한다.
이번 개원하는 꿈나무마을은 수영장, 도서관, 어린이 놀이터, 공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설치해 영·유아들을 위한 최적의 보육환경을 조성했다.
구립 꿈나무마을어린이집은 지난 7월1일 민·관이 공동으로 추진해 꿈나무마을 알로이오초등학교내 유휴교실을 리모델링해 만들어진 어린이집으로, 공공건물 유휴시설에 구립어린이집 설치해 어린이집 확충사업에 큰 절감효과를 가져왔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저출산 해소와 여성의 사회진출은 보육문제 해결부터'라는 목표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구립 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안정적 보육환경 조성을 통해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구립 어린이집 확충을 통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맞벌이 가정, 사회적 약자 계층 등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져 보육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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