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철도 부평역에 충남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1 08: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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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사장 오홍식)는 최근 인천도시철도 부평역(지하 3층)에서 충남 농, 수 특산물 직거래장터인 ‘착한장터’를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11월19일까지 운영되는 착한장터는 충청남도청가 후원해 추천한 충남농식품유통협동조합법인과 연계해 개설되는 농, 수 특산물 직거래 장터다.


이는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마련했는데 착한장터에서는 농산물 등을 평소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한다.


개장일인 20일에는 장터를 찾은 시민들에게 개장 기념품을 제공하는 한편 어린이 고객들을 초청해 한과를 만드는 체험행사도 개최했다.


남진우 대표는 “농업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매장인만큼 농산물을 믿고 구입할 수 있는 매장을 만드는데 주력할 계획”이라며 많은 소비자들이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오홍식 사장은 “시민들이 값싸고 질 좋은 농수산물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대시민 홍보를 실시하겠다”며 “농어민들의 소득증대와 생활 안정을 위해 농어촌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교통공사는 생산농가에 소득을 증대시키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앞으로 농산물직거래장터를 상설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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