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내달 4일 추석맞이 車 무상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0 16: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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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로서 서비스 실시

[시민일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오는 9월4일 추석명절을 맞이해 자동차를 무상으로 점검해 주는 서비스와 현장 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에서 숙달된 정비인력 약 65명이 각종 오일류, 소모품, 전구류 등 부품을 상당수 준비해 구민에게 무상으로 점검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점검은 당일 오전 9시~오후 5시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은평구지회(지회장 전년식)와 협조해 진흥로(역촌오거리 → 응암역 방향 약 50m)에서 장애인차량, 승용, 승합차, 1톤 이하의 화물차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점검으로 장거리 주행으로 엔진과열, 타이어펑크 등 차량고장으로 곤란을 겪는 주민들이 고향을 방문하는 길에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한가위에 고향방문길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정이 될 수 있도록 이번에 마련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많은 구민들이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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