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기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중소기업청, 경기도와 함께 공동으로 지원하는 서울대농생명과학 창업보육센터, 경기중소기업성장지원센터, 경기벤처창업보육센터 등 3개 창업지원시설이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창업보육센터에서 다양한 세제혜택은 물론 저렴한 임대료와 관리비로 사업공간과 장비를 사용할 수 있고 각종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수집이 용이하며, 센터별로 기술개발, 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창업 후 경영안정화에 유리하다.
서울대농생명과학 창업보육센터는 내달 6일까지 35㎡ 1실, 70㎡ 2실 등 총 3실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입주자격은 창업 후 2년 미만의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로, 특히 농림수산식품부와 중소기업청이 공동으로 선정한 농·공·상 융합기업이 우대된다.
연간 부담금은 ㎡당 10만원이며 별도의 관리비는 없다.
신청서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agbio.snu.ac.kr)를 확인하면 된다.
경기벤처창업보육센터도 오는 23일까지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입주자격은 창업 후 2년 이내의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이며, 모집분야는 전기·전자, 정보통신, 반도체, 정밀기계, S/W 등 녹색성장분야 관련업종이다.
보육보증금은 200만원이며 입주보증금은 3.3㎡당 10만원, 관리비는 3.3㎡당 1만4천원이다.
신청은 홈페이지(http://www.gsbc.or.kr) 접속 후 제출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해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창업지원팀(031-259-6092)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경기중소기업성장지원센터 또한 8월 중 창업 3년 미만인 기업과 타 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3년 이상 기업 가능)을 대상으로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입주 보증금은 3.3㎡당 10만원, 월 임대료는 3.3㎡당 2만4천원, 관리비는 3.3㎡당 3600원이다.
신청은 홈페이지(http://www.gsgc.or.kr)를 참고해 방문 및 우편,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3개 창업지원시설 모두 전기·수도 사용료를 실비로 정산한다.
이외에도 경기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아주대학교의 창업보육센터도 올해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에 입주기업 모집을 계획하고 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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