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국무총리상' 수상 영예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3 17: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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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도시디자인대전 기반시설 부문

[시민일보]용인시(시장 김학규)가 2013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에서 기반시설 부문 국무총리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용인시 도시디자인담당관은 국토도시디자인대전 기반시설 부문에 ‘용인아르피아, 새로운 가능성을 찾다’ 프로젝트를 출품, 도시디자인 우수사례로 평가받아 국무총리상을 받은 것이다.


시는 용인아르피아가 용인아르피아가 인간, 자연,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는 건축문화도시 공간을 조성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것을 부각시켰다.


용인아르피아는 수지구 죽전동에 위치 건축면적 2014㎡, 연면적 13,882㎡ 규모이며 2005~2012년 조성 사업을 통해 하수처리시설, 아트홀 및 주민편익시설 공사 등을 모두 완료했다.


하수종말처리장 상부에 체육시설과 공원시설, 포은아트홀 등 문화여가시설을 조성해 첨단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도시디자인의 창의성, 심미성, 조화성, 지역성, 지속가능성 등 특성과 장점으로 주목받았다.


국토교통부와 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주관해 ‘주제가 있는 국토, 볼거리 있는 도시’를 주제로 일반부문과 특별부문 등 2개 부문에서 열렸다.


2013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은 우리나라의 국토와 도시공간이 21세기를 대표하는 디자인 수준을 갖추고, 국토도시 공간을 아름답고 품격있게 가꾸어야 한다는 범국민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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