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안양시가 명예시민증서 수여대상을 내달 6일까지 공모한다.
대상은 문화, 예술, 체육, 과학, 기술, 경제 등의 분야에서 안양시 발전에 괄목할 만한 공로가 있고 타인에 모범이 되고 있는 내·외국인이어야 한다.
이중 내국인은 타 시나 도 거주민이어야 하며, 외국인은 지역에 90일 이상 거주하면서 지역주민으로 생계활동에 종사하고 있는 경우면 된다.
이와 같은 내·외국인을 알고 있는 공무원과 유관기관단체장을 비롯한 30명 이상 시민은 공적조서를 작성해 시(자치행정과 국제교류팀 8045-5824)에 추천하면 된다.
시는 추천대상에 대한 명예시민증서수여 심사위원회를 열어 수여대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10월 5일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할 예정이다.
이강호 안양시자치행정과장은 "명예시민증은 타지인이면서도 안양발전에 족적을 남긴 주민을 선정해 자긍심을 부여하고, 안양시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함" 이라며 추천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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