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역사 문화담은... '아카이브' 구축 시동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9 17: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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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관련 서적· 사진 ·고문서 등 자료 수집해 내년 9월 개방

[시민일보]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용인문화유적전시관에 용인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다양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해 용인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용인아카이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까지 용인의 문화·예술의 관련 서적과 자료, 사진 등을 조사·연구해 그 결과를 2014년 9월 용인문화유적전시관 내에 ‘용인아카이브실’을 오픈해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30~이달 23일 시청 문화관광과에서 보관 중인 용인관련 발굴보고서, 용인시사, 용인사 관련 서적, 문화예술 자료 등 부서별 용인 관련 자료를 조사·수집해 체계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미소장 자료의 수집도 진행해 아카이브를 개발한다는 복안이다.


이에 따라 이 기간 동안 시청, 구청, 읍·면·동, 도서관 등 총 46개 부서를 직접 현장에 방문해 조사하여 문화·역사 자료 분류, 기존 수집 자료와 부서별 소장 자료 목록화, 부서별 소장 자료 이관 협의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용인아카이브’ 구축은 용인 600년 기념사업 하나로 추진되는 프로젝트”라며 “오는 2015년부터 탁본자료, 고문서, 언론보도 자료 등 다양한 분야의 자료를 추가로 수집해 데이터 베이스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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