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농촌관광 새 모델 '팜파티' 눈길

김항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8 17: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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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코치 등 내달까지 실용교육 추진

[시민일보]연천군(군수 김규선)이 농가스토리와 지역자원을 활용해서 새로운 농촌관광 비즈니스 모델로 최근 부각되는 팜파티 실용 교육을 추진한다.


팜파티(Farmparty)는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파티(party)를 접목해 농업인과 도시민이 농촌문화와 농산물을 주제로 자유롭게 정보를 교류해 농촌과 농산물에 대한 인식을 재고하는 파티이다.

8일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9월16일까지 6주간 시행되는 이번 교육은 농촌체험관광연구회와 사이버연구회원 체험관광과 농산물직거래를 추진하는 농가 20명에게 교육을 추진하며 교육을 통해 팜파티의 개념과 이해·팜파티 기획·실행기법·고객관리서비스 등 이론교육과 팜파티 스타일링, 현장코칭 등 실습을 통한 운영 능력을 배우게 된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형태의 도시, 농촌 교류 모델에 대한 접근과 최근 제안되고 있는 팜파티에 대한 이해를 높여 교육을 이수한 회원들이 소규모 지역 팜파티를 사계절 개최하고 농촌체험과 농산물 판매 및 소규모 농촌관광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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