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안산소방서 유춘희 서장이 현장에서 소방대원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야간에 안전센터를 순회하며 현장 활동을 시작한다.
8일 안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일정은 유 서장이 센터를 방문해 야간 일과표에 따라 근무하면서 직원과 함께 직접 화재 등 현장에 출동해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국민행복 안전정책에 온 정성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지역의 특성과 각종 현황을 파악하고 취약요인의 대책을 마련하며 개인면담을 통해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여 업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추진하는 것이다.
또 여름철 풍수해 현장 활동과 샌드위치 패널조에 대한 위험예지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현장에서 무리한 소방 활동을 금지하는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유 서장은 “자신의 마음이 편할 때 직장에서 최고의 성과를 올릴 수 있고 업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만큼 자발적으로 동료들과 즐겁게 일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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