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판교환경에너지시설 굴뚝인 판교크린타워(높이 58m)에 '북카페'가 설치돼 오는 12일부터 시민에 무료로 개방된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시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높이 47m 지점의 판교크린타워 전망대를 독서·휴식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고 8일 밝혔다.
총 177.7㎡(54평) 규모의 전망대 리모델링은 지난 6월14일~7월 12일 총 사업비 6000만원이 투입됐다.
판교크린타워 정문을 기준으로 전망대 오른쪽은 북카페 시설로 왼쪽은 휴게시설로 꾸며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북카페(125㎡)는 1735권의 장서, 책상과 의자 32조, 검색용 PC 2대 등을 갖춰 한번에 50여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전망대 북카페 운영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일요일ㆍ공휴일은 휴무다.
북카페는 성남시 시설관리공단이 위탁운영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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