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판교 크린타워 '북카페' 12일 오픈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8 17:27: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상 47m 높이 전망대에 독서·휴식공간 만들어 무료개방

[시민일보]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판교환경에너지시설 굴뚝인 판교크린타워(높이 58m)에 '북카페'가 설치돼 오는 12일부터 시민에 무료로 개방된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시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높이 47m 지점의 판교크린타워 전망대를 독서·휴식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고 8일 밝혔다.


총 177.7㎡(54평) 규모의 전망대 리모델링은 지난 6월14일~7월 12일 총 사업비 6000만원이 투입됐다.


판교크린타워 정문을 기준으로 전망대 오른쪽은 북카페 시설로 왼쪽은 휴게시설로 꾸며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북카페(125㎡)는 1735권의 장서, 책상과 의자 32조, 검색용 PC 2대 등을 갖춰 한번에 50여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전망대 북카페 운영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일요일ㆍ공휴일은 휴무다.


북카페는 성남시 시설관리공단이 위탁운영을 맡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