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주민 소질계발·교육 온 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8 15: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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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와 '맞손'

[시민일보]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주민들의 자기계발과 직업능력향상을 위해 연세대학교와 위탁교육협약을 맺고 오는 9월부터 실시되는 ‘연세-서대문 자격증 및 전문가 교육과정’ 접수에 들어갔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구에서 수강료의 50%, 연세대가 20%를 지원해 과목당 12만~19만원정도의 저렴한 금액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교육은 연세대 미래교육원의 정규 과정으로 오는 9월2일~12월13일 15주간 주1회 3시간씩 강의를 실시한다.


세부 교육과정은 ▲커피마스터 ▲선물포장코디네이터 ▲이미지컨설턴트 ▲독서심리치료전문가 ▲음악심리치료사 ▲다문화청소년지원전문가 ▲글쓰기지도사 ▲국악실기지도사 ▲전래놀이지도사 ▲체형관리전문가 등 10개 과정이 준비되어 있다.


모집대상은 관련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구민 60명으로 3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방법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구직등록필증(구청 1층 일자리지원센터에서 취업 및 창업 상담 후 발급)과 함께 구청 교육지원과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일정 및 수강과목은 서대문구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ll.sdm.go.kr)와 연세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http://go.yonsei.ac.kr)에서 확인하며 문의사항은 교육지원과(02-330-108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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