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문화체험교류 홈스테이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31 17: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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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제주시, 내달까지 진행

[시민일보]용인시(시장 김학규)가 국내 자매도시 간 청소년 교류의 하나로 ‘국내자매도시 초등학생 홈스테이 행사’를 개최한다.


‘초등학생 국내자매도시 홈스테이’는 용인초등학생 20명이 국내자매도시인 제주시를 방문해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제주시 가정에 체류하며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양 도시의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문화와 풍습을 배우고 이해하면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갖게 한다.


홈스테이 기간에 용인 초등학생들은 1:1 홈스테이 교류를 비롯해 성산일출봉, 절물자연휴양림, 제주 세계자연유산센터 등 문화유적지 탐방, 우정의 시간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시는 이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제주 문화를 체험하는 한편 용인 문화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제주시 초등학생들은 겨울방학 기간(2014년 1월8일~11일 예정)에 용인시를 방문해 홈스테이에 참여하게 된다.


용인시는 2009년 3월에 제주시와 자매도시 결연을 맺고 2010년부터 청소년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서로 다른 문화와 풍습을 체험하도록 하는 등 교류를 증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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