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도로명주소 시설 대대적 보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9 18: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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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까지 일제조사… 활성화 온 힘

위치 적정 여부ㆍ추가설치 여부 등 정비키로


[시민일보]안성시(시장 황은성)가 오는 9월30일까지 도로명 주소 안내시설물 정확성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유지 관리를 위해 도로명 주소 안내시설물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9일 시에 따르면 도로명 주소는 29일 부터 전국적으로 고지돼 법적주소로 사용하는 것이 의무화 됐다.


이에 시는 올해 연말까지는 기존 주소와 병행 사용되나, 내년부터는 전면 도로명주소만 사용해야 한기 때문에 도로명 주소 활용 활성화차원에서 이번 조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요 조사사항은 ▲ 안내시설물의 망실?훼손여부 ▲시설물 위치의 적정여부 ▲ 정비전 구건물번호판 철거여부 ▲ 가건물(컨테이너, 비닐하우스 등) 건물명칭 등 확인 ▲ DB와 현장시설물의 일치여부 ▲ 시설물의 추가 설치 여부 등 이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시설물 망실?훼손, 표기 및 설치 오류 등에 대해서는 일제보수를 통해 금년 안에 시설물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며, 시민들의 도로명 주소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 1회 이상 도로명 주소 시설물 일제조사를 실시해 안내시설물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며, “시민들 스스로 집 앞에 설치된 건물번호판이 훼손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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