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연천군(군수 김규선)이 내달 18일까지 20일간 "연천군 홈페이지에서 거주민을 대상으로 전곡지구 등 도시개발사업 수요분석을 위한 설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설문은 연천군의 도시경쟁력 강화와 경원선 전철개통에 대비하여 인구유입과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단지 조성을 통한 공동주택 유치와 전원주택건설을 위해 추진하는 전곡지구 등 도시개발사업 타당성조사 용역 사업의 일환"이라고 29일 밝혔다.
군은 이에 따라 계획 단계의 초기부터 주민의견을 철저히 반영해 수요확보를 전제로 한 개발규모를 설정하고, 용도별 분양성 확보를 위한 수요 계층의 명확화로 실수요자 중심의 선호 주거형태를 구상하고, 전략적이고 특성화된 개발사업을 통해 명품 주거공간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수요자 중심의 계획이 수립되기 위해서 군민들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홈페이지 하단 배너 ‘구석구석 커뮤니티’를 통해 접속하면 설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설문결과는 타당성 용역 과업의 자료로만 사용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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