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수해복구에 민관 협심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6 17: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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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회등 100여명 토사제거 봉사활동

[시민일보]양평군(군수 김선교) 공무원들과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양평군새마을지회,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 등에 속한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28일 여주군과 이천시 수해복구에 나섰다.


26일 군에 따르면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굵은 빗줄기에 쓰러진 시설하우스에 쌓였던 흙을 치워내고, 침수된 마당과 가옥의 토사를 제거하는 한편 무너진 담을 쌓는 등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군은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28일까지 3일간 연인원 300여명의 인력을 지원하게 된다. 이외에도 이재민들에게 생수 총 200박스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자원봉사에 참가한 한 공무원은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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