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 노르웨이인 한국 방문

이진복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6 17: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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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서 참전기념패 제막식 가져

[시민일보]종전 60주년을 기념해 63년 전 한국전쟁에 참전한 노르웨이 참전용사 베테랑, 미세스, 게르드, 엘리사, 샘 등 5명이 지난 26일 동두천시 노르웨이 기념비를 방문해 헌화하고 종전 60주년을 기념하는 노르웨이 참전기념패 제막식을 했다.


26일 동두천시(시장 오세창)에 따르면 참전기념패는 노르웨이가 제작하고 기념석은 시가 제작해 양국 우호의 표지석으로서 이날 제막됐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름조차 알지 못했던 대한민국에 와서 평화를 수호하신 참전용사들은 대한민국의 꺼지지 않는 횃불로 영원히 기억되실 것”이라고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노르웨이는 한국전쟁 당시 106명의 의료진을 1951년 6월22일 파견해, 52년 7월19일~54년 11월10일 동두천시와 의정부시에 주둔하면서, 9만여명의 환자를 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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