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25일 오후 4시부터 여성노인회관 대강당에서 4대악 척결을 위한 가정폭력·성폭력 예방 교육과 범시민 의식개혁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관내 여성 및 아동, 청소년, 장애인 관련기관 종사자, 구리 경찰서, 여성단체, 일반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와 본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식전행사로는 수택고등학교 밴드동아리, 아사모 포크댄스 공연이 열렸으며, 이어 본행사로는 가정·성폭력 예방을 위한 실제 대응방법 교육과 구리역 주변에 시민들에게 폭력예방 홍보를 위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박영순 구리시장은“안전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의 안전과 행복이 최우선으로 보장되어야 한다”고 밝히며, “안전한 지역사회 구현은 행정기관 뿐 아니라 모든 주민들이 함께 해야 한다는 인식을 가지고 노력해야 이룰 수가 있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구리지사(지사장 김태종)에서는 향후에도 지역사회복지향상에 지속적인 관심을 표할 것을 약속하였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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