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방 나누고 문화도 나누고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5 15: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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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외국인관광객 도시민박업 참여가구 모집

[시민일보]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외국인관광객을 위한 도시민박업 사업 활성화에 나섰다.


도시민박이란 미국, 유럽권에서 시작된 것으로 ‘Bed&Breakfast'를 뜻하며 여행객에게 비어 있는 방을 내주고 숙박과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시민박을 신청한 여행객은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숙식 해결과 함께 한국의 문화를 경험하고, 집주인은 빈방을 활용해 수익 창출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생활하는 동안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문화 차이를 좁힐 수 있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도시민박사업 대상은 건물의 연면적이 230㎡ 미만이며, 해당주택이 건축법에 따른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아파트, 연립주택 또는 다세대주택에 해당하고(업무용시설·근린생활시설 등은 제외), 외국어 서비스가 가능한 체계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신청방법은 은평구청 문화체육관광과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담당자가 방문답사 후 승인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문화체육관광과(351-6504) 또는 (주)두꺼비하우징 마을사업부(388-20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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