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양주시(시장 현삼식) 시립도서관이 '정범기 추락사건' 독후감을 공모한다.
양주시는 지난 해부터 매년 1권씩 '양주의 책'을 선정하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양주의 책'은 국내작가가 쓰고 단행본으로 출판된 책 중 시민들의 추천과 도서관 운영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올해 선정된 정범기 추락사건은 방황하는 청춘들의 다섯 가지 성장통 이야기를 통해 요즘 청소년들의 문제를 보여주고 스스로 극복하는 과정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내달 1일부터 9월15일까지 전자우편([email protected])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역내 중학생 이상 시민들이 참여가능하며 200자 원고지 10~15매 분량의 독서 감상문을 제출하면 된다.
중학생, 고등학생, 일반인 분야로 나눠 각각 최우수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3명과 최다 수상자를 낸 중고등학교 각 1개에 단체상을 수여한다.
도서관 홈페이지(www.libyj.go.kr)에 자세한 내용이 공지되어 있으며 기타 궁금한 내용은 전화(0318082-7418)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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