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서 채소 키우는 재미 쏠쏠~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3 17: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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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농업기술센터, 원예프로 내달 27일 운영

[시민일보]안성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임영춘)가 내달 27일부터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텃밭활동과 도시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텃밭활동 프로그램은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의 장애우, 어린이, 주부, 직장인에게 원예작물(채소)과 식용이 가능한 초화식물 재배 등 도심 속에 텃밭 가꾸는 방법을 가르친다.


또 원예치료 프로그램에서는 장애우의 오감을 자극해 퇴화하는 감각을 살리고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갖게 해 장애우가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임영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민이 교육을 통해 농업에 대한 이해, 나눔, 행복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장을 제공하리라 본다”며 “도심 속 텃밭 가꾸기가 원예에 대한 새로운 지식의 습득과 안성시의 새로운 문화운동으로 자리매김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시원예 교육 참여에 관심 있는 시민은 내달 16일까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녹색기술팀(678-308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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