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공원, '풀꽃' 봉사단이 지킨다

이승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3 17: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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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에코경매·위촉장수여등 워크숍 개최

[시민일보]고양시(시장 최성)가 최근 고양생태공원에서 고양생태공원의 자원봉사단 '풀꽃'의 워크숍을 개최했다.


'풀꽃' 자원봉사단은 전국 최초로 기존의 위탁관리와 직영운영 방식의 새로운 대안으로 시민참여형 자원봉사단이 운영하고 관리하는 방식을 도입해 구성했다.


이들은 기존 환경단체 등에서 수년간 활동 중인 생태안내자, 일반시민이 참여한 총 94명 자원봉사단으로서 자체적으로 강사팀, 보조강사팀, 모니터링팀, 북카페팀, 소식지팀, 재능기부팀의 5개 팀으로 구성하고 자원봉사단장을 중심으로 생태프로그램, 생태놀이 개발, 생태강사 등으로 역할을 활발히 하고 있다.


워크숍은 1부 행사로 에코경매, 자기소개, 2부 행사로 시장님과 함께하는 생태탐방 및 체험, 고양생태공원이야기 동영상 관람, 위촉장수여, 시장님과 대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최 시장은 "고양생태공원이 고양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어린이들에게 생태체험의 좋은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전국도시 생태공원의 허브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초록평화도시 구현이라는 시정목표에 걸맞도록 생태보전과 생태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도심지 내 버려진 나대지의 생태를 복원해 연간 4만5천명 이상이 교육받을 수 있는 생태학습과 체험의 공간 '고양생태공원'을 조성해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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