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수해지역 방역단 운영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3 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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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가평군(군수 김성기)은 군민 건강을 확보하고 전염병 없는 고장을 만들기 위해 수해지역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단을 편성 운영한다.



군 보건소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발생지역에 수인성 감염병인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및 모기로 인해 발생되는 말라리아 등 법정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보건소, 민간대행 방역 소독반, 민간자율방역반 등 12개반 64명으로 구성된 방역단을 편성, 지난 17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역단은 지역사회 집단 감염병 환자 발생 감시를 비롯해 지역내 수해지역내 침수가옥 및 쓰레기 집하장, 화장실 등을 대상으로 살균소독 및 모기 밀도저하를 위한 살충소독 등 집중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군 보건소는 이번 방역소독이 공공서비스의 민간대행인 만큼 보다 철저한 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관제시스템(GPS)를 이용하여 방역차량의 이동경로를 실시간 확인함은 물론 현지 확인을 통한 소독유무를 수시 점검하여 지역내 말라리아 발생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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