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보행지킴이 30명 위촉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8 17: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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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어린이 대상으로 보행환경지도 등 홍보에 나서

[시민일보]평택시(시장 김선기)가 최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보행지킴이’ 발대식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모범운전자회와 어머니폴리스 등 교통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아 구성된 보행지킴이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관리를 담당하는 보행지킴이장을 포함해 임원진을 구성했다.

보행지킴이는 교통정책이 자동차 중심에서 인간 중심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자발적인 보행환경과 문화개선을 추진한다.


이들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홍보와 계도(우측보행, 무단횡단 안 하기 등), 보행환경에 관한 지도(어린이와 유아의 보행방법 지도 등), 보행교통 관련 시설의 설치 및 운영, 건의와 같은 다양한 역할을 한다.

김선기 평택시장은 “보행지킴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이끌어내 교통문화가 으뜸인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며 “향후 보행지킴이가 활동하는 데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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