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양주시(시장 현삼식)가 18일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 3층 식당에서 운영되는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무료급식소는 2011년 4월부터 양주시 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치병)의 주관으로 매주 월·목요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의 3층에서 운영되며, 1일 평균 250명 연간 2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등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이 무료급식소는 시 예산의 보조 없이 각종 후원과 여러 단체들의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고, 이날은 양주시 기업인연합회를 비롯해 지역내 13개 후원사가 함께했다. 참석한 사람들은 배식을 돕고 주민들과 지역에 대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무료급식소 운영으로 지역내 소외계층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것과 급식소 운영에 참여하는 것을 유도하고, 후원사의 자원봉사로 나눔문화의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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