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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자, 김용호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박영순 시장은 지역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최선을 다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편법, 위법과 독선, 횡포로 시정을 파행으로 이끌어 시민을 불안하게 하고 공직사회의 분열과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여 공무원의 사기를 저하 시키고 있다” 고 밝혔다.
또한, “각종 특혜 의혹과 위법 행정에 따른 막대한 시민혈세 낭비 공무원 인사의 불공정, 뉴타운사업 실패 또한 시민단체 명의로 관변단체와 시민을 이용한 모금운동, 수차례의 서명운동, 곳곳에 현수막 도배 등으로 시민들을 혼란스럽고 지치게 만들고 있는 중심에는 박영순 시장이 있다는 것은 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시민 대다수도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ㅡ“더욱이 고구려대장간마을 관련 이축허가는 관계 공무원들이 법령위반으로 허가를 거부하자 타부서로 전보 발령하고 새로 부임한 공무원들에 압박을 가하여 허가를 종용했으나 역시 거부하자 명령 불복종 죄로 직위해제 시키고 경기도에 중징계를 요구했다. 그리고 또 새로 부임한 직원들에게 3일 만에 즉시 허가처리 바란다는 시장의 특별지시 독촉문을 내려 2일 만에 이축허가를 내줬다”고 강조했다.
김용호 의원은 “이러한 사유로 시는 감사원의 특별감사를 받고 있다” 며 “시의회는 시민의 대변자로 사실관계를 밝히기 위해 특위를 구성하여 박 시장의 출석을 요구했으나, 얼토당토않은 이유로 참석에 불응하여 조사 특위를 무산 시켰다 이러한 태도는 의회와 시민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것이며, 오만불손한 행태” 라고 비난했다.
따라서 박 시장은 잘못과 휭포를 20만 시민과 700여 공직자에 사과하고 즉시 조사특위에 출석해서 사실대로 증언하고 책임 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고 공복으로서 주인에 대한 도리를 다해 한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을 통해 의원들은 만약 계속해서 불응 한다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시정의 파행과 시장의 횡포를 바로 잡고 시민의 권익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장외투쟁도 불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김용호 의원 맹 비난에 집행부인 박영순 시장은 어떻게 대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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