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주요도로 포트홀 긴급복구

이승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7 16: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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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도로 대상 수량, 면적 조사...20일까지

[시민일보]고양시(시장 최성)가 오는 20일까지 지역내 33개 주요도로와 기타 도로에 대해 폭우로 인한 도로 위 움푹 파인 구멍(포트홀)의 수량과 면적 등을 일제 조사해 즉시 복구하고 복구 계획을 수립해 차량 운전자들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시는 일제 점검 후 도로 보수원을 통해 보수 가능한 사항은 즉시 보수하고 예산을 투입해 공사를 추진해야 하는 사항은 추경 예산에 우선 반영해 보수 계획을 세우는 등 시민통행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또한 최성 시장은 "포트홀 점검 중 부실시공으로 인해 파손된 포장면이나 도로포장 하자보수 기간내 파손일 경우 해당 시공사측에 즉시 통보해 하자보수토록 함으로써 예산 낭비를 줄이고 부실시공 업체에 대한 입찰참가 자격을 제한하는 등 제제방안을 강구해 부실시공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11억7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내 도로 885km 구간의 포트홀 파손 약 5500여곳을 긴급 보수 완료했고, 현재 '자유로 도로 보수공사(2차)'를 추가 발주(5억원)해 내달 중 시공완료 예정이다.


시 정순하 교통안전국장은 "지속적인 도로 순찰을 통해 도로 포장면 파손 발생시 신속하게 응급복구 조치하고, 지역내 모든 도로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해 파손된 도로 포장면을 완벽하게 보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매년 여름철 장마 기간 중 아스팔트 포장면 속으로 물기가 스며들어 아스팔트 강도를 약화시켜 도로에 포트홀이 다수 발생해 운전자들의 곡예 운전과 차량파손을 초래해, 운전자들에게 극심한 심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도로정책과(8075-2862)로 전화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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