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양주시(시장 현삼식)가 시에서 직접 관리하는 공원의 분수 5곳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시설에서 기준치 이하의 결과가 나왔다고 16일 밝혔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검사는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에서 지역내 5개 공원에 설치된 분수시설을 대상으로 지난달 24일 실시됐다.
먹는물 수질공정시험기준에 따르면 탁도 4.0NTU, 대장균 200개/100mL 에 해당해야 적합하다.
이 검사에서 덕정동 제2어린이공원내 폭포분수는 탁도 0.09NTU, 대장균 0개/100mL가, 덕계동 금광 어린이공원내 바닥분수는 탁도 0.92NTU, 대장균 0개/100mL가 검출됐다.
또한 덕계근린공원내 바닥분수는 탁도 0.73NTU, 대장균 4개/100mL가, 고읍 제1어린이공원내 수조분수는 탁도 0.03NTU, 대장균 0개/100mL가, 고읍 제2근린공원내 폭포분수는 탁도 0.89NTU, 대장균 110개/100mL가 검출돼 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는 분수 가동기간 동안 매월 1회 수질검사를 실시해 만약 부적합 판단을 받을 경우 즉시 가동을 중단하고 사용 부적합을 알리는 안내표지판 설치, 원인규명, 수질개선 조치를 거쳐 재검사 후 적합 판단이 나와야 재가동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검사에 포함되지 않은 장흥조각공원내 분수 등 다른 주요 분수에 대해서도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수질 관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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