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3.1운동 기념관, 공립박물관 정식 등록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5 17: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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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안성3ㆍ1운동기념관이 지난 6월 12일 2001년 개관이후 12년 만에 제2종 박물관(경기도 등록 제13-박-04호)으로 정식 등록됐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공립박물관 등록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기념관을 직영 관리해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수장고 시설을 개선했으며 소장유물 및 자료 목록을 재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운영조례를 개정해 3월 14일부터는 많은 시민들이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기념관이 박물관으로 등록됨에 따라 앞으로 전시ㆍ교육 등 기념관 역량을 한층 강화시킬 수 있는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됐으며 각종 감면혜택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지역 발전을 위해 안성의 박물관, 교육지원청, 문화원 등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활발한 인적ㆍ물적 협력관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성의 독립운동 사적지 발굴과 연구를 통해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역사교육과 나라사랑교육의 장이자 지역을 대표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기념관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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