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기도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하원)은 교사들이 수업 실천가로서 학습자의 상황과 요구에 따라 수업을 설계하고 본인과 동료의 수업을 분석하는 성찰과 실천을 결합한 수업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2013 수업성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업성찰, 수업실천’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며 시흥교육지원청과 청주교대의 업무 협약에 따라서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60명을 대상으로 1단계 ‘수업보기’(22~26일 30시간), 2단계 ‘수업하기’(8.31 ~11.30. 토요일 8주에 걸쳐 30시간) 등 총 60시간으로 운영된다.
기존 연수와 달리 강의와 모둠활동, 토론, 실습 등 활동 중심 연수로 진행되며 교사들은 인터넷 카페를 통해 사전에 온라인 과제를 수행하고 연수주제마다 개별 과제를 수행하여 참여하는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1단계 ‘수업보기’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수업문화에 대한 비판적 이해, 수업비평 사례를 통한 다양한 각도에서 수업을 바라보는 관점 확장, 자신의 수업이나 동료의 수업을 비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실제 비평활동으로 수업을 둘러싼 현장의 문화를 공유하는 경험, 수업비평이론에 대한 이해, 자기 수업을 스스로 다른 관점으로 성찰하는 감식안을 형성하여 각자 학습자의 요구에 맞는 수업 설계 역량 함양과 수업 개선에 대한 지평을 넓히고자 한다.
다음달 31일부터 시작되는 2단계 ‘수업하기’ 프로그램은 1단계 ‘수업보기’의 실제 적용 단계로 토론, 탐구, 문제해결학습(PBL) 등 다양한 수업 모형을 접하고, ‘수업보기’에서 얻은 수업에 대한 감식안을 바탕으로 자기 수업의 여러 요소들(실체적, 과정적, 배경적 요소 등)을 반성적으로 보고 다양한 방식으로 수업을 설계할 수 있는 방법을 연습한다.
한 학교당 3명의 팀으로 구성된 교사들이 단위학교 현장에서 자신의 수업을 직접 설계하여 실행하고 팀 구성원끼리 수업을 공개ㆍ관찰한 다음 수업 감식으로 분석하여 그 사례를 연수시간에 공유하고 다시 전문가의 분석 검토 및 다양한 연구 방법을 협력받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2단계 '수업하기'는 토요일에 하루 6시간 진행되지만 수업전문성을 함양하고자 하는 지역외 교사들이 참여할 정도다.
또한 시흥교육지원청은 연수를 이수한 교사를 중심으로 하반기 팀 수업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위학교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혁신학교 창의성교육과정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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