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 기흥휴게소 '화장실 빈자리 안내시스템' 구축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5 13: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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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흥휴게소 여자화장실 앞에 설치 돼 있는 '빈자리안내시스템'의 모습.


[시민일보] 한국도로공사 경기본부(본부장 허 인)가 전국 최초로 경부선 기흥휴게소(소장 홍영기) 여자화장실내 '화장실 빈자리 안내시스템'을 지난 8일 구축했다.



화장실 빈자리 안내시스템은 주차관제시스템에서 착안한 것으로 명절, 휴가철, 주말 등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이용 고객 폭주시 고객들이 빈자리를 바로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 화장실 줄서기 시간을 단축하고자 구축되었다.


화장실 진입시 정면에 화장실 상황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안내모니터를 설치하여 고객에게 화장실 라인별 빈자리 개수를 안내하고, 각 큐비클에는 사용유무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시인성이 우수한 적녹램프를 설치하여 빈 큐비클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였다.


한국도로공사 경기본부 관계자는 "이러한 화장실 빈자리 안내시스템이 고객의 줄서기 시간을 단축시켜 고객불편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 불편사항을 개선할 수 있는 아이템을 발굴ㆍ실행하여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이 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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