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어린이들에 재난안전교육 17일까지 실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2 17: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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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평택시(시장 김선기)가 17일까지 지역내 초등학교와 에바다학교 학생들에게 풍수해 및 화재 예방 등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풍수해 사례별 유형과 대처방법, 화재에 따른 소화기 사용요령, 응급환자 발생시 심폐소생술 실습 등 어린이들의 안전문화운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지난 달부터 교육을 실시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 달 9개 초등학교와 에바다학교 학생 총 8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마쳤으며, 이달 중으로 3개 초등학교 교육을 마친 뒤 하반기에는 유치원, 어린이집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하여 총 3000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을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재난안전교육에 대한 학교와 학부모의 반응이 좋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택=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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