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추억의 힐링 콘서트' 19일 팡파르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2 17: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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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아트센터서 박일룡 밴드 협연 선봬

[시민일보] 일상에 지친 엄마들의 마음을 풀어줄 '추억의 힐링 콘서트'가 성남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성남시립합창단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제118회 정기연주회'로 토크쇼를 겸한 음악회를 연다.


티없이 맑은 청춘의 마음을 노래한 슈베르트의 명가곡 '음악에(An die Musik)'를 비롯, 이문세의 '옛사랑', 등 1980~90년대 10~20대를 보낸 이들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음악공연이 박일룡 밴드 협연으로 펼쳐진다.


이와 함께 이지영(생생클래식 등 진행)씨의 사회로 토크쇼가 진행된다.


'교복 파티', '사랑에 얽힌 소묘', '나만의 우상' 등 주제별로 엄마들의 청춘시절 기억을 끄집어내고 꿈과 행복을 이야기한다.


육아와 일상을 잊고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하며 힐링 효과를 얻는 이색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주회 공연 관람료는 전석 5000원(회원30% 할인)이다.


관람표는 성남아트센터 아이플라자(031-783-8000), 인터파크(1544-8117)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성남=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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