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공공근로 참여자 290명 모집

이승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2 17: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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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신청 접수

[시민일보] 고양시(시장 최성)가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저소득층 생계안정 지원을 위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약 29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공공일자리 사업 중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신청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50%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3천5백만 원 이하인 대상으로 약 70명을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 신청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어야 하며 18세 이상의 구직등록을 하고,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대상으로 약 220명을 모집한다.


선발이 되면 9월부터 12월 까지 고양시의 필요 부서에 배치돼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이달 15일부터 22일까지 건강보험증, 세대원 도장,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재산조회 등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정동일 일자리창출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에 묵묵히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본 사업이 목적대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중도 포기 없이 성실하게 일하실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위 사업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각 동주민센터와 고양시 일자리창출과(031-8075-3716)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고양=이승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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