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전직원 스마일 명패 비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2 13: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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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도 향상 팔 걷어

[시민일보]인천시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민원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전직원 스마일 명패를 비치하는 등 친절도 향상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구는 최근 민원창구를 포함한 전 직원들의 책상에 안내 명패를 설치해 구청에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담당자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직원들의 친절응대 실천을 꾀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그동안 부서 출입문 옆에 팀별 직원 안내도를 설치해 민원편의를 제공해 왔으나 구청에 방문할 일이 적은 일반 민원인들이 막상 사무실에 들어와 이리저리 분주한 직원들 중에 담당자를 찾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따라서 구는 이같은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에 직원들의 성명과 담당업무 및 연락처가 수록된 민원안내 명패를 제작하여 설치 시행하고 있다.


양면으로 제작된 명패는 담당공무원의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으며 환하게 웃고 있는 직원들의 스마일 사진이 함께 부착돼 방문 민원인들에게 서구의 친절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담당직원들도 본인의 스마일 사진을 보면서 자발적으로 친절을 실천하고 민원 실명제를 통해 직원들이 책임감 있게 일처리를 할 수 있게 하는 계기를 부여하고 있다.


민원봉사과를 찾은 민원인들은 개인 책상마다 안내 명패가 있어 담당자를 쉽게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웃는 사진을 보니 기분이 한결 좋아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민원인들의 입장을 세심하게 배려해주는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시행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구는 거동불편구민 민원서류 배달서비스와 민원서류 외국어 해석본 비치, 화요 야간민원실 운영, 민원안내 도우미 배치,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등을 통해서도 다양한 민원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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