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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윤길 군수가 그동안 중점 추진한 군정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
[시민일보]취임 3주년을 맞은 조윤길 인천 옹진군수는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동안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모두가 잘사는 풍요로운 부자 섬마을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조 군수와의 일문일답 내용 전문이다.
▲추임당시 안전하고 풍요로운 서해5도 조성을 강조했는데.
서해5도 주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거주 주민 1인당 5만원의 정주수당을 지급하고 해상운송비 지원, 노후주택 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과 편리한 생활기반 시설확충, 수도권 대학 특례입학, 지역일자리 소득 창출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있다.
▲해상 교통여건 개선에 대한 사업은 어떻게 추진됐나.
지난해 백령 항로에 2천 톤급 대형여객선 취항과 근해 도서인 덕적 외곽도서에 차도선형 여객선인 나래호 취항을 추진했는가 하면 북도면 삼목-신도-장봉 여객항로 여객선의 야간운항을 가능케 해 해상교통 여건을 개선했다.
▲열악한 섬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성과를 설명한다면.
대학 진학을 위해 섬을 떠나 부모와 떨어져서 혼자 생활하는 수도권 지역 대학생들을 위한 기숙 시설인 50명 규모의 옹진장학관을 2011년 영등포구 당산동에 개관, 학부모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는 쾌적한 면학 분위기를 조성했다.
▲경쟁력을 높이는 농, 어업 육성 및 도서 의료여건 개선은.
강소농 육성을 통해 타 지역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옹진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비닐하우스를 지원하고 농업기자재 확대지원, 농업기반 시설을 보강했으며 바다 목장화 추진을 통해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 전환해 어업소득을 향상시켰다.
▲늘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꽤하겠다고 했는데.
관광객 유치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팸투어를 통한 여객운임 지원, 농어촌 체험관광 상품개발, 섬 둘레길 조성, 서해5도 안보관광 연계, 민박현대화 추진 등 다양한 관광인프라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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