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자치회관 개방… 주민들 큰 호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02 15: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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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서비스 홈피서 신청받아

[시민일보]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올해 1월부터 죽어있는 공간을 활성화 시키기위해, 주민에게 각 동의 자치회관에 있는 문화교실, 다목적실, 대강당, 회의실 을 개방해왔다.


특히 평생학습, 마을공동체 형성에 필요한 모임 등을 목적으로 공간이 필요한 주민들이 무료료 이용이 가능하며, 의자, 테이블, 빔프로젝트, 방송시설 등의 편의시설이 구비돼 있다.


2일 구에 따르면, 지역내 18개 동 자치회관 23개 공간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주민에게 개방해왔으며, 현재까지 자치회관 유휴공간을 이용한 인원은 총 1174명으로 73건으로 집계됐다.


또 18개동 자치회관 중 가장 많이 이용한 곳은 서초2동, 반포1동, 반포본동, 서초3동, 잠원동 순으로, 자치회관에서 운영중인 프로그램의 동아리 및 지역 모임, 예술 활동 단체 등이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방법은 이용예정일 5일~90일전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http://yeyak.seoul.go.kr)에 접속 후, 지역명을 서초구로 검색후 원하는 자치회관을 선택해 신청하고, 이용가능 여부 심사 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서초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개인 및 주소지가 되어 있는 단체, 학교 등에 재직·재학 중인자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단 정치적인 행위, 종교활동, 영리 목적으로 하는 경우와 공공질서와 선량한 미풍양속을 해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이용이 제한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 각 동주민센터 및 문화행정과(02-2155-6219~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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