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공장 117곳 화재예방 점검 나선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01 16: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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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실시

[시민일보]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4일~8일 공장 화재예방을 위한 행정지도에 들어간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최근 공장 화재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도봉구 지역의 등록공장 117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점검은 구 관계 공무원 2명으로 구성된 점검조가 현장을 방문하여 공장 화재예방법, 발생원인과 대처방안 등에 대해 홍보하고, 화재발생 시 구에서 지원하는 긴급자금 등 일반융자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또한 최근 실업률 증가 등 일자리 부족 문제와 공장의 인력 모집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찾아가는 구인업체'도 함께 병행실시한다.


김호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지도 점검을 통해 공장 사업주 및 근로자들이 화재안전 수칙을 숙지할 수 있게 되어 화재로부터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경제과 (☎ 2091-316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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