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깨끗한 양재천서 온 가족 물놀이를!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6 17: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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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장 오는 29일 무료 개방

[시민일보]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29일부터 8월25일(일)까지 양재천 영동4교∼5교 사이에 ‘양재천 물놀이장’을 개장,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무료로 개방한다.


토ㆍ일요일 및 공휴일에도 쉬는 날 없이 이용 가능하지만 단, 태풍이나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도심속에서 즐거운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양재천 물놀이장’은 길이 140m, 폭 10∼15m에 평균 수심 50㎝로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으며, 안전요원도 배치한다.


항상 청결한 수질 유지를 위해 물놀이장 인근 구룡역과 개포동역에서 나오는 지하수를 지속적으로 공급함은 물론, 수시로 배수와 청소를 실시하여 수질을 정화하고,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해 누구나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관리한다.


아울러 양재천 물놀이장 주변에는 그늘막 2곳과 남ㆍ여탈의실 각 1곳, 관리실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갖추어 쾌적한 물놀이가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고 생태하천의 산 교육장인 양재천이 지역 주민들의 무더위를 식혀줄 휴식공간으로 여름철 피서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특별히 시간을 내지 않아도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 찾을 수 있는 ‘양재천 물놀이장’ 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공원녹지과(02-3423-6253)로 문의하거나 강남구청 홈페이지(www.gangnam.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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