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안성시보건소는 제68회 치아의 날을 맞이해 오는 내달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지역내 유아, 어린이 4000명을 대상으로 충치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인형극을 실시한다.
시는 어릴적 습관이 평생치아건강을 좌우하게 되므로 생활습관이 형성되기 전인 유아들에게 올바른 칫솔질 습관 및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인형극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가정어린이집 3~5세 유아들을 위한 '충치벌레가 싫어요', 6~7세 어린이는 '빨간모자와 충치늑대' 인형극 6회 공연을 통해 어려서부터 올바른 칫솔질과 치아건강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는 내용으로, 공연에 이어서 ○× 퀴즈, 패널 전시, 구강보건 상담, 인형캐릭터와 사진 찍기 등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안성시보건소에서는 “치료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치아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함으로써 평생 구강보건의 기본 틀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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