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교육시설 개선 사업에 84억 쏜다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01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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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초교·평택고 등에 예산 지원
[시민일보] 평택시(시장 김선기)가 쾌적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평택시 관내 교육시설 개선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일 개관한 오성중학교(교장 홍택천) 다목적체육관은 평택시가 6억원의 예산을 지원(2010년 지원)하였으며, 도비 6억원, 교육청 6억800만원 등 총 18억800만원의 예산으로 신축하게 됐다.
또 같은날 준공한 평택송화초등학교(교장 고봉희) 운동장 스텐드 차양막은 평택시와 교육청이 각각 4630만원을 지원하는 등 총 926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시 관계자는 “평택시에서는 교육환경개선사업으로 올해 84억원을 확보하여 각급학교의 교육환경개선 및 학력향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쾌적한 면학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에서는 2015년도까지 연차별 지역개발 사업으로 120개 학교에 총 49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도서관구축, 체육관개선, 학교숲가꾸기 등 학습분위기 개선은 물론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로서
의 문화ㆍ편의 공간도 조성하고 있다.
이에 올해에서는 학교도서관 구축사업으로 내기초교 등 7개 학교에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며, 체육관
개선사업으로 평택고 등 2개 학교에 5억원씩 10억원을 지원한다.
또 조경사업으로 성동초교 등 6개 학교에 5억씩 30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교육시설개선사업 지원과 함께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9억원의 예산을 들여 시 지원 자율화 인문고
교 육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색다른 교육지원 정책으로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평택=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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