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시흥시가 수인선 복선전절 달월역사 접근도로(서해안로 736번길)비포장 일부 구간에 포장 공사를 요구하는 집단 민원이 발생해 공사를 추진하려 했으나 한국철도시설공단측이 수원- 인천간 복선전철 건설외 구간이라는 이유로 시가 요청한 철도부지 사용을 불허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지역주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한국철도시설공단측은 시흥시가 도로포장 및 사용을 원할시 해당 철도부지를 유상 매입해 사용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나 지역민원은 나몰라라 하며 자신들의 득, 실만 연연하는 행정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26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서해안로 736번길은 수인선 4공구 복선전철사업 구간내 오이도역 과업시점에서 공단로까지 기존 도로가 철도사업으로 편입되어 철도시설관리공단에서 대체도로를 건설하여 포장까지 이뤄진 상태로 준공을 앞두고 있다는 것.
하지만 이곳 도로를 이용하는 이용객들은 전철사업구간이 아닌 서해안로 736번길 도로 중 함현고등학교 앞 지하차도에서 삼원환경까지 약 390m 구간과 우리기업부터 영석산업 앞 430m 구간이 포장이 이뤄지지 않아 통행에 불편함을 초래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서해안로 736번길 도로는 이곳에서 사업 또는 농사를 짖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출,퇴근 시간에는 공단로의 차량정체로 인하여 많은 차량들이 서해안로 736번길을 이용하면서 비산먼지가 발생, 생활에 불편함과 도로관리에 어려움을 격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시가 민원인들을 위해 시흥시 자체 예산을 들여 도로포장을 하겠다는 것인데 굳이 한국철도시설공단이 특별한 이유없이 해당 부지에 대해 유상 매입을 운운하는 것이 공공기관으로서 보여줄 모습은 아니라는 반응들이다.
이에 대해 최모씨(시흥시 정왕동)는 "도로포장 공사 예산을 지원해 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지역민들을 위해 철도부지 일부를 사용토록 요청한 것을 어떻게 불허 할 수 있는지 답답할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5월 한국철도공단측에 현재 비포장 도로로 사용중에 있는 부분에 대해 시에서 도로로 사용(포장 가능) 여부를 협의 공문을 보냈으나 공단측은 수원- 인천간 복선전철 건설사업외 구간으로 도로포장 요구는 수용 불가하고 시가 도로포장 및 사용을 원한다면 향후 상기 토지에 대해 유상 매수 후 사용할 것을 공문 회신을 통해 보내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