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특강 큰 호응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2-12-02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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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도 남양주경찰서(서장 이창무)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특강을 열어 학생들과 지역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남양주경찰서는 최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학교폭력 멈춤 예방강사 과정 수강생들 및 지역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특강'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학교폭력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저자인 문재현 마을공동체 교육연구소 소장을 초빙하여 “학교폭력 원인과 해결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이란 주제로 학교폭력 예방 특강을 성황리에 실시했다.
특강에서는 최근 심각한 일진(왕따) 문제 해결을 위해 가해자-피해자-방관자-동조자 모델을 통해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의 구체적인 학교폭력 예방 대처방안을 제시하여 참석한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석한 3기 수강생 및 1, 2기 수료생들은 “엉킨 실타래와 같은 학교폭력 문제를 역할극을 통해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어 매우 큰 도움이 되었고, 부모도 적극적이고 헌신적으로 학교폭력예방에 앞장서야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다”며 참여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양주경찰서에서 지난 7월 27일 개설한 학교폭력 멈춤 예방 강사 과정 강좌는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6주간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예방 카운슬러’를 양성, 학교에 진출, 범죄예방교실 강의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하게 되고 특히 전문성을 갖춘 ‘학교폭력자치위원회’ 위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2013년부터 사단법인화를 계획 중에 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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