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26년 귀농체험캠프 1기 운영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1 15: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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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 지원과 지역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 제고를 위해 ‘2026년 합천군 귀농체험캠프 1기’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합천군 농업창업단지와 관내 선도농가, 지역 명소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귀농정책 안내, 농업기술센터 견학, 선도농가 현장 방문, 지역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현장 중심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합천군의 귀농 지원정책과 농업 관련 지원제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농업기술센터와 청년농부농장, 딸기농장, 6차산업농장 등을 방문해 지역의 다양한 농업 현장을 체험했다. 또한 영상테마파크와 청와대세트장, 오도산 자연휴양림, 합천로컬푸드직매장 등을 둘러보며 지역 자원과 정주 여건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딸기, 양배추재배 귀농 선배의 체험사례 강의와 상담, 막걸리 만들기 체험,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은 참가자들의 귀농 준비와 농촌 생활 이해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한편, 올해 귀농체험캠프는 1기(10.13.~10.15.), 2기(11.17.~11.19.), 3기(11.25.~11.27.)로 나누어 운영되며, 전체 참가인원은 총 14명이다. 참가비는 2만 원이며, 참가자에게는 합천군 로컬푸드 꾸러미가 제공되고 귀농귀촌교육 15시간도 인정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귀농체험캠프는 예비 귀농인들이 합천의 농업과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정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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