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기관 '안성시' 영예

구리 / / 기사승인 : 2012-12-02 16:3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농림부 주관 '농산시책 추진 평가'
[시민일보] 경기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하여 내년 3월15일까지 제설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도로결빙 방지를 위하여 염화칼슘을 현재 607톤에서 추가로 393톤을 구매하여 1천 톤을 확보하고, 그레이더, 덤프트럭, 염화칼슘 살포기 등 제설장비 20여대를 확보하여 폭설에 신속하게 대비키로 했다.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위하여 국도 및 대로, 15미터 도로, 이면도로 등으로 제설 우선순위를 정하여 장비와 인력을 배치하고, 강설 확률 60%이상부터 제설작업 및 교통대책을 강구하고, 구리시와 서울시 간의 제설공조체제를 구축하여 출퇴근 차량이 원활하게 소통되도록 했다.

시는 겨울철 기습적인 폭설에 대비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 구축을 위하여 지난 27일에는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간담회도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리경찰서, 구리소방서, 육군 제71사단, 육군 제73사단의 4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신속한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별 제설담당구역, 제설장비 및 인력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시는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전 직원을 단계별로 비상근무를 편성하여 폭설에 대비 할 방침이다.

시는 이와는 별도로 내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캠페인도 전개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구리 구리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