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장관 기관표창 '파주시'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28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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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장 표창도 받아
[시민일보] 경기 파주시(시장 이인재)는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지난 22일 대구에서 열린 2012년 감염병 관리 컨퍼런스행사에서 2012년 기상재해 지역보건 응급조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아울러 2012년 감염병관리 역학조사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본부장 표창을 받는 등 2개의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파주시보건소는 올해 지난해와 달리 다양한 특수시책을 추진하여 말라리아 현황 변화에 따른 모니터링으로 전략적인 방제계획을 수립하여 감염병 예방사업에 주력한 바, 올해에는 말라리아환자 39명이 발생하여 2011년 52명 대비 25% 감소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개성공업지구에 종사하고 있는 남측 및 북측근로자들의 감염병 예방과 접경지역인 파주시 말라리아 발생 감소를 위하여 개성공업지구 관리위원회와 협의하여 2011년과 2012년에 6월부터 9월까지 3회에 걸쳐 특별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말라리아 감염병 예방에 적극 노력하는 등 우수기관으로 인정돼 이 같은 수상을 했다.

파주시는 2013년에도 말라리아는 물론 각종 감염병 예방을 통한 시민 건강보호?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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