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겨울철 위기의 가정 지원·노숙인 보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28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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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생활지원 종합대책 가동
[시민일보] 인천시가 동절기 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저소득 주민들과 노숙인 보호를 위해 동절기 취약계층 생활지원 종합대책을 수립,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분야별 중점 추진계획은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회안전망구축을 위한 각종 지원 사업, 노숙인보호, 한부모가족 생활안정지원, 아동급식지원,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대책 수립과, 소외계층 위문 및 김장나누기 행사 등 공동체 의식 확산을 통한 훈훈한 연말연시보내기 운동을 전개한다.

세부 추진 내용은 생계유지 곤란 저소득층 대상으로 생계, 의료, 주거지원 등 필요 복지서비스를 위한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업과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으로 보장시설수급자 월동비, 경로당 난방비, 저소득 한센양로자 월동비외, 정부양곡할인 지원 사업은 연중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복지 수급자에게 지원된다.

이와 함께 연탄을 난방용으로 사용하는 사회적 배려대상자에 연탄보조 쿠폰지원, 도시가스 요금 할인지원, 사회복지시설에 도시가스요금 할인, 저소득층 난방연료 지원과 65세 이상 노인 및 사회취약계층의 질병부담율 감소를 위한 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또 노숙인 보호대책으로 거리노숙인을 위한 상담 반을 운영하고 노숙인 쉼터, 쪽방상담소지원으로 한파대비 거리노숙인, 쪽방거주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며 한부모가족에 대한 생활안정지원대책은 월동대책 기본 생계비 지원과 결식아동에서 급식필요아동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결식사업으로 아동급식지원이 이뤄진다.

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대책 수립으로 동절기 전기, 가스등 화재와 자연재난에 대비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실시로 생명존중과 재산보호는 물론 김장나누기 운동 및 어려운 이웃 및 시설방문 등 따뜻하고 훈훈한 연말연시 보내기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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