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의정부지방법원 희망나눔 봉사단은 최근 가능3동 일대를 방문해 어렵게 사는 홀몸노인 5세대에게 연탄 1500장을 직접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탄배달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단 직원 및 가족 등 45명이 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지역에 한 줄로 서서 릴레이식으로 각 세대의 연탄창고까지 직접 전달했다.
곽종훈 봉사단장은 “추운 날씨 육체적으로 힘든 봉사에 선뜩 참여한 직원과 가족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받는 분들의 행복한 얼굴을 보니 봉사의 참뜻을 되새기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가능3동장(손호민)은 “멀리 가능3동까지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를 드리고 지속적인 활동과 관심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는 하루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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