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정서운 할머니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소녀 이야기'가 충무로 스크린에 오른다.
서울시는 22~25일 중구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제5회 서울노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서울노인영화제에서는 개막 초청작 '은교'를 시작으로 6개 섹션 총 35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노인이 직접 제작한 영화 18편과 노인을 주제로 만든 영화 17편 등 다양한 시각에서 제작된 영화를 만날 수 있다.
이들 작품 중 7편은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상을 받게 된다. 관객 호응도가 가장 높은 작품 1편은 관객상을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서울노인영화제가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으로 받돋움하고 있다"며 "지속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화제 관람 문의는 서울노인복지센터(02-739-950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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