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초지대교 ~ 온수리간 도로건설 공사 구간이 추석절 귀성객의 도로교통 편의를 위해 오는 27일 부분 임시 개통된다.
인천 강화군(군수 유천호)에 따르면 이 구간은 군이 그동안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총사업비 713억원(국비384억원, 시비329억원)을 투입, 연장 5.3km 왕복 4차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5년 착공해 2012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돼 왔다.
이번 임시 개통되는 구간은 초지대교에서 장흥 삼거리까지 총 5.3km 구간으로 왕복 4개 차선 중 주변 부대공사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중앙 2차선 구간에 대해 우선 임시 개통한다.
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임시개통으로 강화군을 방문하는 차량의 교통량 분산으로 예년에 비해 교통체증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관광객 급증에 따른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 등을 포함해 장기적으로 지역의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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