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소통' 남동하모니센터 개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23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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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포대근린공원내 신설, 카페 도서관 강의실 등 갖춰
[시민일보] 인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최근 남동하모니센터를 개관해 내, 외국인 주민 소통과 화합 공존에 나섰다.
구는 최근 다문화 주민, 외국인유학생, 일반주민 등 총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동하모니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남동 하모니센터눈 내, 외국인 주민간 질적 사회통합을 위해 논현2택지 제1호 근린공원인 논현포대근린공원 내에 국비 5억, 구비 5억의 총 1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금년 3월초 공사를 시작해 7월말 완공됐다.
하모니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351㎡(106평)의 규모로 1층은 다문화 도서를 구비한 도서관, 영상교육이 가능한 강의실, 일자리 정보교환 및 상담을 담당 할 하모니상담 카페 등이 배치돼 있다. 2층은 다목적 프로그램실 2개실과 건물전면 다기능 체육광장이 내려다보이는 전망데크로 구성돼 있다.
한옥양식의 건축물과 실내디자인으로 상담, 문화,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족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한국 전통문화 이해 및 일자리 정보 교환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해 나갈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배진교 구청장은 개관식에서“이번 남동 하모니센터 개관 및 글로벌 리더도시 선포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사회정착지원은 물론 내국인의 다문화사회 인식개선 확산과 소통, 화합, 평화 공존을 위해 사회통합지원시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관식 행사는 ▲사업추진 경과보고 ▲명예통역관과 역사 동아리단 위촉식 ▲구청장 기념사 및 내빈 축사 ▲다문화 조형물 제막식과 글로벌 평화도시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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